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한우 매출 비중이 22.6%로 가장 높았다고 23일 밝혔다.
한우 등 정육 세트 판매실적은 지난해 추석보다 36.6% 늘었다.
한우는 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부동의 1위 품목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건강식품에 1위 자리를 내줬다. 2016년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후 홍삼, 멀티비타민 등 건강식품 매출은 급증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집에서 안전하게 명절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로 유명 맛집 한우와 가성비 와인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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