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확진자 추이를 보며 이날 오후 공장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하리공장은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6일 오후부터 가동을 중단한 뒤 이날 오전까지 휴무 중이다.
소하리공장은 지난 16일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현재까지 총 11명의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 등을 포함하면 확진자 수는 총 18명까지 늘어난다.
기아차는 지난 18일부터 소하리 1, 2공장의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
6000여명이 근무하는 소하리공장은 연간 32만대의 차량을 생산한다. 1공장은 스팅어, K9, 카니발 등 내수를 이끄는 인기 모델을 생산하고 있어 우려가 큰 상황이다. 2공장은 프라이드, 스토닉 등을 생산한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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