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농심·동원·삼양…유통가, 하반기 '신입공채' 후끈

황두현 / 2020-09-18 09:58:43
유통업계가 하반기 공채 시즌에 들어간다. 대졸 신입사원 모집을 받고 있는 CJ그룹을 비롯해 농심, 동원, 삼양그룹 등도 인재 채용에 나섰다. 

공개채용을 진행 중인 CJ그룹은 이달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계열사별로는 △CJ ENM 21일, △CJ제일제당·CJ프레시웨이 22일, △CJ대한통운 23일, △CJ올리브영·CJ올리브네트웍스 25일 접수를 마감한다.

CJ 신입공채는 계열사 및 지원 분야별로 우대전공과 우대사항 채용절차가 다르며 이는 CJ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농심 본사 전경 [농심 제공]


농심그룹은 지난 17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시작했다. 모집회사는 △농심 △메가마트 △농심ENG 등으로 연구개발, 생산관리, 매장영업, 건설시공, 물류사업SE 등 분야별 직무인재를 선발한다.

정규 4년제 대학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그룹 내 회사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입사지원은 오는 9월 28일까지며, 서류전형 이후 필기전형,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동원그룹은 경영지원, 연구, 해외, 영업 등 총 10개 직군에서 25개 직무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입사지원은 이달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 작성 및 동원바이오데이터 서베이까지 온라인으로 응시해야 입사지원이 완료된다. 서류전형 이후 온라인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합격자가 선발된다.

삼양그룹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생산, 영업, 소싱, 경영지원, 해외영업, R&D 직무 부문에서 신입인재를 선발한다. 구직자는 채용전제형 인턴, 산학장학생, 전역장교, 신입연구원, 글로벌탤런트 등 다양한 모집방법을 통해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9월 2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각 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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