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현대차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전날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디 올 뉴 투싼'의 첫 날 계약대수가 1만842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현대차 SUV 중 첫날 1만 대 돌파는 투싼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출시된 '더 뉴 그랜저'는 1만7294대, 올해 출시된 아반떼 7세대 모델은 1만58대가 사전계약 첫날 판매됐다.
새롭게 출시된 신형 투싼은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
특히 신형 투싼은 모델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포함,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디젤 2.0엔진의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신형 투싼은 준중형 SUV 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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