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오는 자사 앱에 입점한 음식점주들이 주 8800원(월 3만5000원 상당)의 서버비용만 부담하면 되는 과금 체계를 오는 18일 시행한다. 별도의 광고비도 받지 않는다.
배달의민족의 정액제 상품 '울트라콜'(월 8만8000원)과 비교하면 약 40% 수준의 가격이다.
위메프오는 자사 앱을 통한 주간 매출이 3만 원 이하(외부 결제수수료 제외)인 점주들에게는 서버비용도 받지 않는다.
현재 위메프오는 결제금액의 5%를 중개수수료로 부과하는 과금 체계를 운영 중이다.
점주들은 주 8800원의 서버비용 부담과 중개수수료 5% 중 유리한 과금 체계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과금 체계는 매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하재욱 위메프 O2O실 실장은 "배달 서비스 특성상 파트너사들이 상대적으로 영세한 자영업자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 소비자 등 모두가 함께 중장기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배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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