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과학재단은 2020년 신진 과학자로 노성훈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이주현 캠브리지대 줄기세포연구소 교수, 조원기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2016년 사재 3000억 원을 출연해 서경배과학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생명과학분야 신진 과학자 17명을 선정했으며 1인당 매년 최대 5억 원을 5년 동안 지급한다.
서경배 이사장은 "생명과학·바이오 분야를 장기적으로 지원해 인류에 공헌하는 것이 제가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