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4분께 부산시 서구 한 초등학교 4층 과학실에서 영재 과학수업 중 폭발 사고가 발생,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3명이 다쳤다.
| ▲ 사진은 기사와 무관. 지난 2021년 1월 29일 낮 울산 신복초등학교 과학실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염산과 아연 조각을 이용해 수소 기체를 발생시키는 실험을 하던 과정에서, 유리 비커가 깨지는 정도의 작은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 충격으로 깨진 비커 파편에 2명은 얼굴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나머지 1명은 손가락이 1㎝가량 찢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교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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