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 강창오 의원은 14일 예비군 대원들의 훈련장 입소 때 차량운행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와 함께 '예술인 복지 증진 조례안' 또한 대표로 발의하는 왕성한 의정활동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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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창오 시의원[밀양시의회 제공] |
이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시가 예비군 수송 임시차량의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강 의원은 "예비군 대원들이 훈련소 입소 시 교통편 이용에 불편함이 크다는 지적이 계속 있었다"며 "차량 지원은 전역 후에도 수년간 재훈련을 받는 예비군대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라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강창오 의원은 또한 '예술인 복지 증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시장에게 예술인의 복지 증진 시책을 3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책무를 규정했고,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창작품 구매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강 의원은 "직업 예술인은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사람들이나, 이들에 대한 처우나 복지는 열악한 실정"이라며 "조례안이 통과되면 지역문화예술의 부흥과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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