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 민속놀이 한마당→12월 3일 금난새 음악회
전국밀양향우연합회(회장 현영희)는 15일 밀양강 둔치에서 제28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 |
| ▲ 15일 박일호 시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민속놀이 한마당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지난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 중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에서 제5대 전국밀양향우연합회가 출범한 이후 지난 7월 21일 제1회 전국 밀양향우 친선골프대회에 이은 3개월 만의 대형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호 시장을 비롯해 각계인사들과 전국에서 모여든 향우 240명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 이어 떡메치기, 윷놀이,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가 펼쳐졌다. 특히 시상품으로 준비된 지역농산물 쿠폰은 농특산물 부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 관람으로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현영희 회장은 개회사에서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 외에도 향우들이 만남의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도록 친선 골프대회, 민속놀이 한마당을 새롭게 개최했다"며 "12월 3일 예정된 금난새 음악회에도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박일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밀양시의 큰 사업들은 시민의 지지와 더불어 향우 여러분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향우인들이 자부심을 항상 가질 수 있도록 밀양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 박일호 시장과 현영희 회장이 15일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에서 떡메치기 시연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