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14일 용인 석유비축기지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재난대비 상시 훈련'을 실시, 관련 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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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섭 사장이 재난대비 상시훈련에서 훈련개시 선언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
김동섭 사장 주재로 이뤄진 이번 재난대비 상시 훈련에는 석유공사를 포함해 용인시청, 용인소방서, 용인 동부경찰서, 처인구 보건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석유공사가 자체 계획에 따른 훈련을 실시하고 행정안전부의 전문가 자문 및 평가를 거치는 식으로 진행됐다.
유조차 사고로 인한 위험물 화재 및 산불 확산 등의 복합 재난을 가정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대응 시스템을 확인하고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및 관련 기관과의 효율적인 협업체계가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
이날 훈련을 주재한 김동섭 사장은 "국가 핵심기반인 석유비축기지 근무자와 공사 구성원 모두가 안전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대비 상시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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