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4일 시청에서 ‘국립산림치유복합단지 조성' 기본구상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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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가 14일 국립산림치유복합단지 조성' 기본구상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있다.[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이번 보고회로 영남알프스 일원의 우수한 국유림을 활용해 국립밀양등산학교와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는 국립시설을 발굴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박일호 시장, 서영성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문정열 경남도 산림휴양과장, 이유직 부산대학교 교수 등 1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업체의 착수 보고, 질의응답과 토론,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제시된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통해 현재 조성과 계획 중인 국립시설인 국립밀양등산학교, 국립산림레포츠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는 국립밀양등산학교의 유치 성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남부권 국립산림레포츠센터와 더불어 국립산림치유복합단지라는 더 큰 도전과 혁신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제54주년 경상남도농촌지도자대회, 밀양에서 성황리 개최
| ▲ 박일호 시장 등이 제54주년 경상남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탄소중립실천 결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14일 상동면체육공원에서 18개 시군 농촌지도자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54주년 경남도농촌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밀양시 유치가 결정되면서 대회를 주관하는 경남도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박상문)와 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회장 송홍철) 주도로 준비돼 왔다. 행사는 대회 당일 1000여 명의 경남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에서는 스마트 6차 농업수도와 관광매력도시 홍보관을 운영,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하는 밀양을 알렸다. 또 농특산물 판매관 10개 부스를 운영하며 밀양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고 홍보했다.
특히 밀양시 청년농업인 4-H회원들이 생산한 밀양술 시음회를 통해 새로 개발된 밀양의 술을 홍보하며 행사에 참여한 농촌지도자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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