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8일 남강유등축제 개막…조규일 시장, 축제현장 최종 점검

박종운 기자 / 2023-10-04 22:07:28
"안전관리·교통문제·바가지요금 대책 착착 마무리"

경남 진주시의 대표축제인 남강유등축제가 오는 8일 개막되는 가운데, 진주성과 남강변 일원에서 축제를 위한 마지막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4일 조규일 시장이 남강유등축제가 펼쳐지는 진주성과 남강변 일원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조규일 시장은 4일 10월축제 주관단체 관계자와 국·소장 등 20여 명과 함께 행사장을 돌며 전 분야에 걸쳐 현장 추진 상황을 일제 점검했다.

 

축제 기간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드론라이트쇼가 있는 8일을 대비해 ‘망경동 수상특설무대’를 비롯해 부교, 선착장 물빛나루쉼터 등에 대한 꼼꼼한 현장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올해 2월부터 준비해온 ‘안전관리 및 인파밀집 시뮬레이션 연구용역’ 결과를 이번 10월 축제에 반영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도 착착 마무리하고 있다. 

 

축제 주관단체와 진주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제기된 개선사항을 개막 전까지 완벽히 보완하기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과 빈틈없는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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