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경남도가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 우리지역문화유산 바로 알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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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지역문화유산 바로 알기 사업 공모 선정 [함양군 제공] |
이에 따라 사업 주관기관인 함양문화원은 경남도민 및 관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선비들의 낭만풍류’(성인) ‘인문학콘서트‘(중·고교생) 프로그램을 각각 2회에 걸쳐 10~11월 중에 실시한다.
우리지역 문화유산 바로알기 사업은 2022년에 이어 시행하는 사업으로, 감동과 배움이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선비들의 낭만풍류’는 오는 10월 14일, 28일 2회에 걸쳐 화림동계곡 등 문화유적지에서 진행되며, '인문학 콘서트‘는 10월 18일과 11월 1일 실시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우리지역 선비들의 문화유산을 바로알고 문화생활에 대한 경험을 통해 정서적 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 함양 서하면 봉전리 화림동계곡 거연정(경남유형문화재 제433호)에서 마을 안녕을 기원하는 용신제가 열리고 있는 모습 [함양군 김용만씨 제공] |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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