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접종에 나선 경남 함안군은 2일부터는 모든 소 사육농가에 대해 수의사 접종지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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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의사가 한우농가를 찾아 럼피스킨병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당초 계획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함안군 내 50두 미만 333호 4232두에 대해서만 수의사 접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예비비 1억 원을 투입해 50두 이상 145호 1만3571두에 대해서도 수의사를 투입할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인접 시군에서 질병이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럼피스킨병 확산방지와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럼피스킨병은 지난달 20일 충남 서산에서 첫 확진 이후 현재 8개 시·도 74개 농가와 경남 창원지역 농가 1개 소에서 발생한 상황이다.
함안군 군북면, ‘행복 나눔 꾸러미’ 지원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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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단체 회원이 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에 나서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 군북면과 안심파수꾼 협약을 체결한 3개 민간단체(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민자치회·자원봉사대)는 3일 취약계층 50가구에 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들 봉사대는 화장지, 라면, 두유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복지위기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안희숙 군북면장은 "이번 지원이 군내 저소득층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함께 더불어 사는 군북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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