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설 명절 특별위문 기간(2~13일)을 설정,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 소에 과일세트 32상자와 생활용품세트 454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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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가 직원들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 부식선물세트 1070세트를 지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연계를 통해 385명에게 총 230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며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의령군, 설맞이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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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13일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14일까지 이어진다.
군은 매년 명절 전후를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3일 오전, 오태완 군수는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명절 기간 물가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상품 가격표시제 △부당요금 징수 여부 점검 △원산지 표시 관리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도 병행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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