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150여 명이 23일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초청을 받아 엑스포 주행사장인 산청 동의보감촌에 모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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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경남지역 거주 외국인들이 산청엑스포 주행사장인 동의보감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지난 6월 조직위와 경남도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도내 거주 외국인 홍보 및 엑스포 행사 기간 동안 외국인 행사 추진 등의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양 기관의 노력으로 도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산청엑스포에 대해 관심과 참여를 밝혔고, 이번 엑스포 기간 중 세계인의 화합의 장이 열렸다.
참가 외국인들은 산청엑스포 행사장에서 전통의약과 관련한 전시 및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를 자유롭게 관람하고, 전시관별로 진행되는 각종 문화·현장 체험을 하며 즐겼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중국·캄보디아·몽골 4개 국에서 참가한 외국인들은 전통악기연주, 전통춤 등 자국의 문화공연을 엑스포 메인무대에서 펼쳐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박정준 조직위 사무처장은 “동서양의 전통의약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연 등이 아직 방문하지 못한 외국인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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