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밀양시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재료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10회 나노융합산업전'이 21일 밀양문화체육회관과 청소년수련관에서 개막돼 22일까지 이어진다.
| ▲ 21일, 제10회 나노융합산업전 개막식에서 박일호 시장 등 참석자들이 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실크연구원, 한국나노마이스터고교가 후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산업전은 55개사 57부스 규모로 나노소재·부품·장비와 관련된 산업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산·학·연·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21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개막식은 주최기관인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0주년 기념영상 상영, 나노융합산업 진흥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박일호 시장, 최학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정정규 밀양시의회 의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이병훈 나노융합기술원 원장을 비롯한 나노기술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나노융합산업전 '나노피아'는 10주년을 맞아 △산업전시회 △나노융합산업 컨퍼런스 등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수출상담회 △해외바이어 나노투어 같은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한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고 현재 76%의 공정률로 내년에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명품산단으로 준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노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나노융합클러스터 구축은 산·학·연·관이 상생협력해 대한민국 나노융합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나노피아 2023' 개막을 반겼다.
| ▲ 나노융합산업전 개막식 이후, 참석자들이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밀양시 제공] |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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