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국제요가대회 '성료'-유소년·중고교 전국야구대회 개막

손임규 기자 / 2023-11-19 19:24:13

경남 밀양시는 18일 삼문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제6회 국제 요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18일, 제6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 참가팀이 묘기를 펼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요가-삶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1인전, 2-4인전, 5인 이상전, 외국인전, 실버단체전 등 5개 종목에 걸쳐 참가 신청을 한 41개 팀 가운데 예선을 거친 30개 팀이 본선에서 기량을 겨뤘다.

 

행사 주관사인 나무요가(대표 손선영)는 본선에서 튜브 생방송으로 동시에 진행된 시청자 문자투표 점수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종목별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팀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평균연령 65세 이상 실버단체팀이 신설돼 요가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1인전 '이태한' △2-4인전 '아나하타'팀 △5인 이상전 '앞으로 요가티처'팀 △외국인전 '손효천' △실버단체전 '좋은 인연'팀이 등이 각각 차지했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유소년-중고교 야구팀 전국대회 개막

 

▲18일 열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스포츠파크 개장 기념 초중고 야구대회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협회장 박준희) 주최·주관으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스포츠파크 야구장 개장을 기념하는 야구대회가 18일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2023 밀양아리랑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밀양시장기 전국 우수 중·고교 야구대회' 양 갈래로 구분돼 총 49팀 1225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19일까지, '전국 우수 중·고교 야구대회'는 오는 2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18일 개회식에는 '조선의 4번 타자'로 일컬어지는 이대호 선수를 비롯해 롯데자이언츠 소속 유명 선수들의 팬사인회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에 참석한 박일호 시장은 "복합테마단지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반려동물 지원센터, 요가컬처타운, 농촌테마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사계절 관광 거점"이라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옛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의 새로운 브랜드로, 2024년 상반기 정식 개장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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