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오는 10일까지 지역 소 사육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백신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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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럼프시킨병 긴급 백신 접종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지난 1일 경남도로부터 럼피스킨병 백신 2만1200마리 분량을 수령했다. 이에 접종반 4개반을 편성해 566농가 소 2만838마리에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의령군은 당초 계획과 달리 모든 소에 공수의사를 투입, 직접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애초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긴급백신 접종계획에 따라 50마리 미만 사육농가에만 공수의사 접종을 지원할 예정이었다.
소 럼피스킨병은 고열, 피부와 점막의 결정 등이 나타나며 흡혈곤충(모기, 파리, 진드기 등)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1종 가축전염병이다.
의령군, 3년 연속 적십자회비 모금 우수기관 선정
의령군은 2023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목표액 대비 169%를 납부, 3년 연속 모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령군은 2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공무원 2명과 민간인 모금위원 16명은 도지사 표창과 대한적십자회장상을 수상했다.
적십자회비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모금하는 국민성금으로 모인 성금은 재난구호, 의료사업, 사회봉사 등을 위해 사용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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