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1월 KIA타이거즈 온라인 서포터즈 '호랭이들'과 함께 진행한 자선 경매 수익금 140만 원과 회사 출연금 1000만 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 전국 중·고교 야구단 선수들의 훈련용품 구입비와 대회 참가비 등 인재 양성 지원에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 |
| ▲ 지난 4일 현대차증권 '다정다익'팀 정명재 영업부 매니저(왼쪽)와 정영조 책임매니저(오른쪽)가 후원금 전달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제공] |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도 이어졌다. '2025 하반기 한경 스타워즈' 실전 투자대회에서 우승한 현대차증권 '다정다익'팀은 지난 2일 우승 상금 1000만 원 전액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동에 전달했다. 정영조 영업부 책임매니저와 정명재 매니저로 구성된 해당 팀은 투자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로 기부를 결정했다.
현대차증권은 사회공헌 기금 마련을 위해 2023년 도입한 '마음나눔통장'도 운영 중이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로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기금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오는 26일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하는 단체 헌혈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이후 지역 환우들에게 헌혈증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