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동 아파트 건설현장서 30대 노동자 추락해 병원 이송

최재호 기자 / 2023-09-14 16:57:25

14일 오후 2시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 '문수로어반피스' 아파트 공사 지하 현장에서 30대 노동자가 철근에 부딪히면서 2미터 아래로 떨어졌다.

 

▲ 14일 오후 울산시 신정동 아파트 공사 지하 현장에서 발생한 추락사고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급대원 15명을 투입, 바스켓 들것을 이용해 피해자를 구조해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해당 근로자는 사고 당시 지하 6층 보행자 통로 설치작업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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