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융합산업, 10년의 날갯짓-세계를 향해 도약하다'를 주제로 한 제10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3)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 지난 21일 제10회 나노융합산업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올해 개최 10주년을 맞은 나노융합산업전은 경남도와 밀양시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재료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지난 21~22일 밀양문화체육회관과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산업전은 밀양시의 나노융합산업 성과와 역사를 담은 비전관, 스마트 윈도우 특별관, 융복합 혁신 산업관, 나노 기업의 신제품·신기술 전시가 이뤄지는 기업관으로 구분돼 55개의 기업과 기관이 57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특히 이번 산업전은 나노융합기술 기반의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실질적 성과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 물분해 시스템을 이용해 수소에너지를 저장하고 남는 산소를 농업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장비도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틀간 진행된 수출상담회는 해외바이어 6개 국(러시아·싱가포르·중국·인도·호주·폴란드) 6개 사가 참여해 국내 업체 약 10개사와 26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여기서 연구개발 협약 1건을 포함해 수출상담 체결금액 700만 달러의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유일의 나노융합분야 특화산단으로, 지난 4월 지자체 주도 최초로 '스마트그린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됐다.
박일호 밀양시장, 벼 베기 수확 현장 격려 방문
| ▲ 박일호 시장이 25일 하남읍 백산리 조생종 벼 수확 영농현장을 방문해 벼 수확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밀양시 제공] |
박일호 밀양시장이 25일 본격적인 벼 수확철에 앞서 하남읍 백산리 소재의 조생종 벼 수확 영농현장을 방문해 올해 벼 수확 상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직접 콤바인에 탑승해 벼 베기 작업을 돕고, 농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다.
밀양시는 이상기후로 인해 급속도로 확산한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드론 방제와 살균·살충제 추가 지원을 추진하며 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 밀양시 관내 벼 재배면적은 4339ha, 생산량 3만2065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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