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진주실크 디자인경진대회’ 시상식이 19일 경남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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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19일 진주실크 디자인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실크연구원이 주관해 올해로 27회를 맞은 실크디자인경진대회는 참신한 디자인을 발굴·활용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규일 시장, 수상자와 가족, 그리고 시상에 참여한 실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시는 지난 3월부터 전국 공모로 진행,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106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실용성과 상용성을 기준으로 대상부터 특선까지 2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 외 입선작은 59점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인 대상은 여성복 부문의 프리랜서 김민석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남도지사상인 최우수상은 한국폴리텍대학 박희숙 씨, 진주시장상인 우수상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세림 씨와 구예림 씨 등 2명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18일부터 20일까지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에서 전시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현재 실크산업은 지속적인 문화사업과 연구 및 기술개발을 통하여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디자인 개발 의욕을 촉진하여 실크의 수요 확대와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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