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11월8일까지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서 미디어아트 레이저쇼 연출

손임규 기자 / 2023-10-25 16:46:56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남 함안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 일원에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지난 20일 개막돼 진행 중이다. 페스티벌은 오는 11월 8일까지 휴무일 없이 매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진다.

 

▲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 일원 [함안군 신명건 주무관 제공] 

 

미디어아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폐막식 음악감독이자, 유네스코 홍보대사‧함안군 홍보대사인 작곡가 양방언의 음악과 함께 펼쳐지고 있다. 

 

‘아라가야, 불멸의 빛’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말이산 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이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가야문화권에서는 처음으로 함안군에서 개최됐다ㅏ.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고, 가야의 문화가 세계적 문화자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시작이 될 것"이라며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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