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시내 일원에서 ‘제1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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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포스터 |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라는 명칭으로 창설한 대회다.
올해부터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으로 명칭이 변경됐는데, 진주시가 제1회 대회를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전국 78개의 지정 및 예비지정 스포츠클럽 소속 선수 32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행사로, 주경기장인 진주실내체육관을 포함해 12개 경기장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첫 대회 개최지 선정은 진주시가 전국체전과 경남도민체전을 개최한 경험 및 지난 5월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역량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보인다.
진주시는 2019년 문체부 최우수시설로 지정된 종목별 전용 구장을 보유하고 있는 체육시실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남도체육회와 진주시체육회, 진주스포츠클럽 등 유관 단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속에 행사를 유치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남강유등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진주를 찾은 선수단 및 방문객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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