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위생용품 브랜드 크리넥스는 대나무 펄프를 원료로 만든 화장지 '크리넥스 밤부케어'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
| ▲ 크리넥스 밤부케어. [유한킴벌리 제공] |
크리넥스 밤부케어는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한 대나무펄프 원료로 개발됐다. 대나무는 나무가 아닌 여러해살이풀로써 6개월이면 생산할 수 있어 대표적인 대체 펄프로 조명받는다.
대나무 원단의 3겹 화장지로 시트가 넓고 먼지가 적다. 엠보싱으로 도톰한 쿠션감을 제공한다. 국내산 대나무 수액을 함유해 건강하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우디 베르가못 향이 더해져 상쾌한 마무리를 돕는다.
이 제품은 독일의 권위 있는 피부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최상위 등급인 '엑설런트'를 받기도 했다.
크리넥스 관계자는 "1971년 국내 출시 이후 크리넥스는 대한민국의 건강 위생용품 시장을 선도하며 국민의 위생 수준을 높여왔다"며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 개발과 숲 조성 기여를 통해 '생활, 건강, 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라는 유한킴벌리의 비전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