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이 국내 배달 플랫폼 중 처음으로 '고액 납세의 탑'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4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고액 납세의 탑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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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고액 납세의 탑'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제공] |
정부가 주관하는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하거나, 과거 수상 이력이 있는 경우 과거 수상 시보다 1000억 원 이상 납부액이 증가해 국가 재정 확보에 크게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우아한형제들은 꾸준한 성장으로 국세 1000억 원 이상을 납부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고액 납세의 탑 수상 법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성실한 납세를 비롯해 국가와 사회에 본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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