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11월4일 '얼음골사과축제' 개막…5일까지 체험·공연행사

손임규 기자 / 2023-10-26 17:35:48

경남 밀양시는 오는 11월 4~5일 산내면 얼음골의 공영주차장에서 '제25회 얼음골사과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 제25회 밀양얼음골사과축제 포스터

 

'얼음골사과'는 우리나라 대표 명품사과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회장 이상열)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행복이 시작되는 곳! 얼음골 사과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를 이용한 게임과 각종 만들기 체험, 버블체험, 버스킹과 축하 공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으뜸사과와 사과요리 전시관, 맛 좋은 얼음골사과와 우수한 밀양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도 개설된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사과와 사과 막걸리 등의 무료 시식도 진행된다. 

 

한편 지리적표시 제24호로 지정·등록돼 있는 밀양얼음골사과는 천연기념물 제224호 얼음골이 위치한 곳에서 생산된다. 삼복더위에도 얼음이 얼고, 밤낮의 온도 차가 뚜렷한 주변 기후로 당도가 뛰어나며, 과육이 단단한 특징을 지닌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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