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성면 비닐하우스서 화재… 40대 1명 숨진 채 발견

최재호 기자 / 2023-09-30 15:20:21

30일 0시 9분께 경남 진주시 진성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이 숨졌다.

 

▲ 30일 새벽 진주시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 [경남소방본부 제공]

 

불은 감 선별장으로 활용되는 비닐하우스 1동(114㎡ 크기)과 내부에 있던 농기계 등을 태워 14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진화작업에는 장비 18대와 인력 38명이 투입됐다.

 

소방관들이 하우스 내부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4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전신 화상을 입은 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화염이 치솟고 있었다는 주민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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