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앞바다에 조업하러 나간 70대 어민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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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새벽 통영해경이 1톤 어선 선장이 실종된 지점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
28일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46분께 "전날 조업하러 나간 아버지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통영시 한산면 각수서 인근 지점에서 어민 A 씨의 1t급 통발어선을 발견했으나, 선내에 A 씨는 없었다. 조사 결과 A 씨는 27일 아침 7시께 출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항공기 1대, 경비함정 6척, 해군 함정 2척 및 민간구조대 6척 등을 동원해 수상과 수중에서 동시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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