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20일 '의령아 사랑해-출산·육아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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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가 출산육아 수기 우수상 수상자인 주웅일 행복마을 이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이번 공모전은 의령 살리기 시즌2 '출산육아 친화도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실시됐다.
17편의 수상작 가운데, 최우수상에는 낙서면에 거주하는 이경진(39) 씨의 '또! 복이 찾아왔다. 그래서 또복이'가 선정됐다. 이 씨에게는 상금 3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에는 주웅일(45) 씨의 '10명 대가족의 가장!', 한홍(36) 씨의 '자연과 함께하는 아빠의 육아' 작품이 뽑혔다.
행복마을 이장이기도 한 주 씨는 "2남 6녀, 8남매의 다둥이 아빠인데, 만약 서울에서 계속 살았다면, 이렇게 많은 자녀를 낳을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나에게 이런 선물을 준 의령에 애착을 갖고 사랑과 재능을 나누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제출된 수기는 의령아(兒)를 키우는 엄마 아빠들의 지혜와 통찰이 담긴 수기집으로 발간된다. 사진은 의령 살리기 포토 달력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올해 관람객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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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전경 [의령군 제공] |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2023년 당해 누적 관람객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2016년 개관 이래 한해 10만 명이 다녀간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곤충생태학습관은 지난해 지역공립과학관 역량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부 전시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2월 재개관 후 10월 현재 올 한해만 1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9월 개관한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폭발적으로 관람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창녕군 관계자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대한민국 대표 곤충테마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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