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3일 BPA사옥과 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에서 전국 4개 항만공사의 안전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2023년도 3차 항만안전관리 고도화 업무교류회’를 개최했다.
![]() |
| ▲ 부산항만공사 전경 [부산항만공사 제공] |
이번 업무교류회에서는 항만공사별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추진활동을 공유하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등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교류회에서 BPA는 안전관리 우수사례인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소개했다. BPA는 본 사업에 항만공사 최초로 참여해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자문활동과 안전용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참석자들은 안전관리등급제 등 안전·보건 분야 평가와 관련해 각 항만공사의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무차원의 안전관리 수준향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엄기용 BPA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각 항만별 업무추진 사항, 평가 대응 등과 관련된 업무 노하우 및 고충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더욱 안전한 항만을 만들기 위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