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2일 오전 진주시를 찾아 실내체육관에서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했다.
| ▲ 유인촌 장관과 조규일 시장 등이 22일 오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간담회에는 진주스포츠클럽을 비롯해 사천·거제·남해 등 경남 지역의 6개 사단법인 스포츠클럽의 운영자들과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스포츠클럽 회원 등이 참석했다.
유 장관은 취임 이후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거점으로서 스포츠클럽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스포츠클럽 관계자들은 △지도자 처우개선 등 재정지원 △시설확충을 위한 학교시설 개방 △체육회와 스포츠클럽 통합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대책을 건의했다.
유인촌 장관은 “스포츠클럽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 마당이자,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스포츠 생태계의 핵심”이라며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스포츠클럽을 기반으로 한 생활체육이야말로 진정한 스포츠문화를 정착시키는 핵심열쇠다. 진주시가 그 역할에 앞장서는 교두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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