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5일 리뉴얼(새단장)한 공식 마스코트의 캐릭터를 본격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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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뉴얼 캐릭터 '해범이'가 5일 항만공사 직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
BPA는 국민과 임직원 의견을 수렴해 범고래를 소재로 한 기존 대표 캐릭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을 일부 변경했다.
마스코트인 범고래 캐릭터는 글로벌 우수 항만의 강인함을 상징한다. 캐릭터의 이름은 2021년 국민공모를 통해 선정한 ‘해범이’ 그대로다.
부산항만공사는 2022년 7월에 캐릭터 디자인을 리뉴얼한 뒤 약 1년간 꾸준한 개선작업을 거치면서 모색한 다양한 홍보 방안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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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마스코트의 캐릭터 기존 이미지와 리뉴얼 모습 [부산항만공사 제공] |
먼저, 공식 캐릭터 ‘해범이’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서브 캐릭터 ‘뿌뿌’도 새로 만들었다. 두 캐릭터의 시너지 효과를 활용하여 각종 홍보 콘텐츠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사람이 쓰고 움직이는‘해범이’와‘뿌뿌’의 인형탈을 제작해 SNS콘텐츠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향후 해운대해수욕장과 시민공원 등에서 공식 캐릭터를 널리 알리는 현장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해범이와 뿌뿌 캐릭터가 더 널리 알려져 BPA가 국민에 한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부산항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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