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 8경 중 하나로 생태관광지로 유명한 '위양지' 가을 풍경이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 ▲밀양시 부북면 위양지 전경[밀양시 제공] |
위양지는 못 한가운데 안동 권씨 집안의 정자인 완재정이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특히 저수지 둘레를 따라 웅장한 기둥을 자랑하는 이팝나무 군락이 사계절 멋스러운 풍광을 뽐낸다.
하얀 눈이 내린 것처럼 이팝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날이 위양지의 절정이다. 하지만 가을 이즈음, 맑은 날에는 못에 비친 이팝나무가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고 밀양시는 전했다.
| ▲밀양시 부북면 위양지 전경[밀양시 제공] |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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