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협업해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협업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번 협업은 한국맥도날드가 주도해 아시아 13개 시장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캠페인의 일환이다. 앞서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7일 고추장 버터 소스를 활용한 캠페인 메뉴 2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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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맥도날드가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 3종. [한국맥도날드 제공] |
굿즈는 오는 28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 카운터에서 판매된다. 캠페인 메뉴 버거 세트 1종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굿즈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구매 수량은 1개로 제한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맥도날드 빈티지 캡 △맥도날드 숄더백 △맥도날드 핀세트 등 세 가지다. 맥도날드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에 피스마이너스원의 브랜드 감성을 더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협업 상품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빈티지 캡은 이번 캠페인 모델 지드래곤이 출연한 'Too Bad'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였던 1980년대 미국 맥도날드 유니폼 모자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전면에는 당시 맥도날드의 빈티지 'M' 로고와 피스마이너스원 로고를 함께 적용했다.
숄더백은 맥도날드의 골든 아치와 피스마이너스원 로고를 나란히 배치해 두 브랜드의 협업을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며 넉넉한 수납 공간을 갖춰 실용성을 높였다.
핀세트에는 세 가지 디자인이 담겼다. 맥도날드의 약자인 'McD'를 하트 형태로 표현한 'McD 하트핀', 피스마이너스원을 대표하는 데이지 꽃에 맥도날드 참깨빵의 이미지를 결합한 '데이지 꽃 핀', 후렌치 후라이를 소재로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그니처 라인을 더한 '후렌치 후라이 핀'으로 구성됐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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