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해 전통문화와 브랜드를 접목한 체험형 마케팅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9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2026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에 참여해 칠성사이다를 주제로 한 특별 부스를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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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국중박 분장놀이 포스터. [롯데칠성음료 제공] |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는 박물관이 보유한 문화유산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유물 등을 참가자들이 직접 분장으로 표현하며 전통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하는 행사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현대적인 브랜드 경험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적인 요소를 활용해 칠성사이다가 가진 'K-Soul Drink'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는 '국중박 분장놀이를 칠(Chil)하다'를 주제로 한 별도 공간이 마련된다. 부스 디자인에는 한국 전통 건축에서 활용되는 단청과 나전칠기의 자개 장식에서 착안한 요소를 적용했다.
방문객들은 해당 공간에서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이야기를 접하는 동시에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칠성사이다의 별 모양 로고와 전통 문양을 활용한 '문양 뒤집기 게임'을 비롯해 분장 스티커를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칠성사이다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기회와 각종 브랜드 굿즈를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전통문화 행사와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이번 협업을 통해 칠성사이다의 한국적인 정체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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