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남동발전이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영농인력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남동발전 나눔봉사단은 8일 진주 수곡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랑그림숲'(원장 김선미)을 찾아, 고구마 수확 봉사활동을 펼치고 수확작물 전량을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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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 나눔봉사단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봉사활동 [남동발전 제공] |
'사랑그림숲'은 남동발전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2019년 10월에 설치한 시설이다. 이 곳은 농업자원을 활용해 장애인의 치유와 함께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나눔봉사단 30여 명은 봄철에 자신들이 직접 식재한 고구마를 수확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수확한 고구마 150박스는 전량 구매 후 진주지역 사회복지시설 52개 소에 기부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봉사단과 시설이용 장애인분들이 함께 정성으로 기른 건강한 먹거리를 사회복지시설에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지역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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