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024년도 당초예산을 6505억 원 규모로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이루 밝혔다.
| ▲함양군 청사 전경 [함양군 제공] |
2024년도 예산안은 올해 당초예산(6180억 원)보다 325억 원(5.26%)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165억 원(2.89%)이 증가한 5892억 원, 특별회계는 160억 원(35.21%)이 증가한 612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유례없는 정부 세수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대폭삭감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그간 여유자금으로 적립해 두었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270억 원을 적극 활용했다고 함양군은 설명했다.
분야별 세출규모를 보면 △농림해양수산 분야 1450억 원(22.29%) △사회복지 1156억 원(17.78%) △환경 665억 원(10.23%) △일반공공행정 586억 원(9.02%) △국토 및 지역개발 482억 원(7.42%)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진병영 군수는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는 등 건전재정 기조 유지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 예산을 편성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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