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거창읍 적십자병원이 의료인력 부족 등으로 10월 토요일 오후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 것과 관련, 4일 대책 방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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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
10월 7일에는 최창수외과의원, 14일에는 우리의원, 28일에는 영대가정의학과의원이 토요일 오후 5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오후 5시 30분 이후에는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이 정상 운영된다.
거창군보건소도 야간진료실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구인모 군수는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의원에서 연장 진료를 시행해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진료가 가능한 의원과 보건소 방문 시 운영시간과 일정을 사전에 유선으로 확인한 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제면, 노인의 날 기념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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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헌 고제면 면장이 하병용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 고제면(면장 이정헌)은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관내 올해 100세(1923년생)가 된 하병용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장수한 어르신에게 선물하던 전통을 이어 1993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에서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있다.
입석마을 하병용 어르신은 거창에서 100세 어르신 9명 중 유일한 남성이다. 그는 과거 1961년부터 1983년까지 제12대, 14대 고제면장을 역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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