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단 39주년을 맞이한 마당극 공연 전문예술단체 '극단 큰들'은 17일 오후 2시 산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효자전'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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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당극 포스터 [산청군 제공] |
16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023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산청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 세 번째 레퍼토리로 마련된다.
마당극 효자전은 지난 2009년 산청 지리산과 산청 약초를 스토리텔링해 만든 작품이다.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두 아들 갑동이와 귀남이의 이야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마당극 특유의 익살로 재미나게 풀어낸다.
지난 2010년 초연 이후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큰들의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기간 중 누적공연 횟수 300회를 돌파했다. 5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한편 1984년 창단된 극단 '큰들'은 연간 100여 회의 공연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과 라오스, 유럽 등 해외까지 그 무대를 넓히고 있는 공연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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