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NO소각' 녹색마을 3곳 지정-취약계층에 이불 지원

손임규 기자 / 2023-09-12 15:51:42
경남 함안군은 '2023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칠서면 신산마을 외 2개 마을을 선정하고, 11일 신산마을회관에서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 조근제 군수 등이 11일 신산마을회관에서 녹색마을 현판식을 갖고 있다. [함안군 제공]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산림청 주관으로 봄철 농촌지역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농산물 부산물과 폐기물 등의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10개 읍면 213개 마을이 참여했다. 군은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마을 중 칠서면 신산마을, 가야읍 이곡마을, 칠북면 상촌마을 3곳을 녹색마을로 선정했다.

특히 이날 현판식을 진행한 신산마을(이장 윤상용)은 산불조심 계도 방송 과 자체적인 산불감시 등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법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에 차렵이불 지원

건강하세YOU~ 보송보송 이불 지원 사업' 모습[함안군 제공]

 

함안군 법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강호경·김영숙)는 11일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일환으로 '건강하세YOU~ 보송보송 이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법수면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사전 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를 선정, 차렵이불을 전달했다.
 
정환영 법수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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