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리조트 건립 본격화…내년 체전 숙소 활용

손임규 기자 / 2023-09-13 17:13:23

경남 밀양시의 역점사업인 '농어촌관광휴양단지'가 기반시설 준공을 바탕으로 점차 뼈대를 드러내고 있다. 이곳 리조트는 내년 경남도민체전 이전에 건립돼 체전 숙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감도 [밀양시 제공]

 

13일 밀양관광단지사업단(대표 손호영)에 따르면 관광휴양단지 민간 사업 분야인 골프장은 올해 3월 조건부 등록을 마치고 이미 영업 중이다. 

 

풀빌라와 호텔 등 리조트 건립은 9월 말 기반시설 준공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30실 규모의 풀빌라는 현재 밀양시에 관광숙박업 승인(변경) 진행중으로, 건축관련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곧 착공될 전망이다.

 

82실 규모의 호텔콘도미니엄은 2024년 1월 상반기 착공 계획이나, 사업 추진 담보를 위해 오는 11월에 시공사와 도급 계약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밀양시는 설명했다.

 

손호영 밀양관광조성사업단 대표는 "밀양시와 함께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밀양을 동남권 관광허브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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