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장대동 논개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진행돼 온 ‘진주 올빰야시장’ 행사를 오는 28일 마무리하고, 내년 2월까지 휴장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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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올빰야시장’으로 운영되는 논개시장 모습 [진주시 제공] |
진주 올빰야시장은 진주지역 유일의 상설 야시장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야간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SNS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매주 2000여 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을 정도로 진주시의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15개의 음식 매대에서 삼겹야채말이를 비롯해 납작비빔만두, 구운 아이스크림, 소고기불초밥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올해 진주 올빰야시장은 오는 28일을 마지막으로, 재정비를 거쳐 2024년 3월부터 다시 운영된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내년에도 새롭고 다양한 음식과 이벤트를 통해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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