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태림페이퍼(주)와 중동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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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가 태림페이퍼 측과 도시재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이번 협약은 의령군이 공모사업으로 준비 중인 중동지구의 지역 특화 재생 사업추진에 의령에 사업장을 둔 태림페이퍼(주)가 지역 상생을 실천하는 의미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의령군은 의령읍 중심인 중동지구에 '체험놀이' 중심 도시 브랜드화를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특화 재생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능형 CCTV,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IOT(사물인터넷) 및 WIFI 기반의 통합관제 플랫폼, 무인자동화 주차관리 등 스마트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관광편의 제공 및 생활환경 개선을 구상하고 있다.
태림페이퍼는 1986년 창립한 국내 종합골판지 1위 기업으로 종이 자원을 재활용해 골판지 원지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태림페이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중심으로 상호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의 기반 구축 및 발전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편 중동지구 도시재생 공모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315억 원을 투입해 체험놀이 중심 플랫폼, 다목적 이벤트광장, 스마트 쉼터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현재 국토교통부의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다.
갑을골권역영농조합법인, 의령군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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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을골권역영농조합법인, 의령군 이웃돕기 성금 기탁[의령군 제공] |
갑을골권역영농조합법인(대표 정능수)이 3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갑을골권역영농조합은 가례면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지구 내 숙박시설, 운동 놀이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는 법인이다.
기부금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위기 상황에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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