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산외면 꽃담들에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물결을 치며, 추석길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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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외면 해바라기 모습 [밀양시 제공] |
산외면 남기리 기회송림과 연접한 밀양강변(3만㎡)에는 지난 8월 초 파종된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타는 듯한 폭염과 태풍을 이겨내고 해맑은 미소로 봉오리를 활짝 열었다.
이곳 해바라기는 추석이 낀 9월 넷째 주가 개화의 절정을 이루고 10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황원철 산외면장은 "산외면 해바라기 단지는 지역 주민의 작은 성장동력 사업으로 면민의 땀과 노력으로 조성한 지 어느덧 6년 차를 맞아 명실상부한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10월 7일 산외면민 꽃담뜰 걷기대회를 해바라기 단지와 연접한 기회송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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