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가조면은 13~15일 사흘 동안 봉사 요원 6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정(情)담은 김장김치 나누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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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단체 회원들이 15일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이번 행사를 위해 가조면 주민자치위원들은 지난 8월부터 직접 정성 들여 재배한 배추를 수확해 300여 포기를 후원했다.
가조면 주민자치회(회장 김효수), 남녀자원봉사협의회(회장 서연효·박현자),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화선) 3개 단체 60여 명의 회원들은 사흘에 걸쳐 배추를 수확하고 절인 배추를 씻은 뒤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렇게 정성을 다해 버무러진 김장김치는 결손가정, 홀몸 어르신 100여 가구에 전달됐다.
김춘곤 가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에 선뜻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마리면 청소년지도위원회, 민관합동 청소년보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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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면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잉 15일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 마리면(면장 이재훈)은 15일 청소년지도위원회가 학교 주변 및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등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4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민관 합동 점검·단속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등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도위원과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마리초등학교 주변 음식점과 편의점을 대상으로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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