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내년 도민체전 상징물 확정-새마을회 쌀 나눔행사

손임규 기자 / 2023-09-20 22:23:26

경남 밀양시는 2024년 개최 예정인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포스터 당선작 [밀양시 제공]

 

지난 8월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총 37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전심사와 선정심사를 거쳐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 1점씩 총 10점의 상징물을 최종 선정했다.

 

포스터는 '해맑은상상' 밀양로고와 영남루를 표현한 작품, 대회마크는 밀양의 영문 이니셜 M과 '해맑은상상 밀양'을 모티브한 작품, 마스코트는 밀양아리랑과 밀양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얼음골사과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선정됐다.

 

대회 구호는 '미래도시 밀양에서 하나 되는 경남의 힘', 표어는 '행복미래 밀양보소! 경남체전 즐겨보소!'로 확정됐다.

 

디자인 부문(포스터·대회마크·마스코트) 입상자에게는 당선작 200만 원, 가작 80만 원씩 주어진다. 구호와 표어 부문 작품의 경우 당선작 50만 원, 가작 30만 원 등으로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영근 체육진흥과장은 "19년 만에 밀양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도민체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밀양시새마을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 밀양시새마을회 회원들이 20일 시청 앞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새마을회(회장 김호근)는 20일 시청에서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에는 한부모·조손가정 보호아동 60가구와 새마을 러브하우스 입주자 5가구에 가구당 쌀(10㎏) 1포와 한과 1세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행사에서 보여주신 이웃사랑의 정신이 온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것"이라며 새마을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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