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추석맞이 의령 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오는 29~30일까지 경남 의령군 전통농경문화테마파트 민속 소힘겨루기 경기장에서 열린다.
| ▲'제18회 추석맞이 의령 민속소힘겨루기대회' 포스터 |
이번 대회에는 의령 힘겨루기소 45마리를 포함해 함안·청도·대구 등에서 총 76두의 소들이 출전해 힘겨루기를 펼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관광객과 우주들의 안전을 위해 소힘겨루기 경기장 내 울장을 교체했으며, 계류장 시설정비와 경기장 도색 등의 준비를 마쳤다.
의령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령은 매년 추석맞이 소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소힘겨루기대회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좀 더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노인일자리 활용 '수직정원 보급사업' 시행
![]() |
| ▲ 최근 준공된 식물재배용 스마트팜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시니어클럽(관장 박정희)이 경남도가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활용 수직정원 보급사업에 선정돼 식물재배용 스마트팜을 준공했다.
21일 의령군에 따르면 '수직정원 보급사업' 추진기관에는 의령시니어클럽을 포함해 도내 6개 시·군 시니어클럽이 선정됐다. 설치비, 운영비는 전액 복권기금(1억8000여만 원)으로, 운영기관은 노인일자리 10명을 배정받아 5년간 시행한다.
'수직정원'은 미세먼지 저감 식물을 벽면에 설치하는 도심 속 작은 정원으로, 실내 공기질을 향상시키고 인테리어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미세먼지 저감식물 재배 후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수직정원을 보급함으로써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환경질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일석이조 사업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