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회장 김효수)는 지난 31일 거제시 사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등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용운)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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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 가조면 주민자치회와 거제시 사등면 주민자치회 임원들이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김효수 가조면 주민자치회장, 김춘곤 가조면장, 김용운 사등면 주민자치회장, 김환규 사등면장 등 양 기관·단체의 위원 및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양 지역 간 다양한 정보 교환, 적극적인 교류 활동 추진, 공동 번영 추구,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기여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양 지역은 고려시대부터 역사적으로 긴밀한 관계가 있던 곳으로, 이번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발전·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가북면, 어인마을에서 올해 세 번째 ‘자주만나장(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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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1일 가북면 어인마을에서 열린 ‘자주만나장(場)’ 행사 모습 [거창군 제공] |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주영, 공공위원장 정미영)는 지난 31일 가북면 어인마을에서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세 번째 ‘자주만나장(場)’ 행사를 열었다.
‘자주만나장(場)’은 가북면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공유냉장고 이용이 어려운 면민들의 접근성을 확대해 공유냉장고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가북면 지사협 특화사업인 ‘착한 부엌 행복을 전하는 반찬’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지사협 위원들은 기부한 농산물 등을 이용해 독거노인세대, ‘자주만나장(場)’ 등에 나눔할 반찬을 만들었다.
이날 ‘자주만나장(場)’에서 어인마을 주민들은 공유냉장고 속 식재료, 생필품, 반찬, 국 등을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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